삼성, 설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7800억 미리 푼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스1DB
사진=뉴스1DB
삼성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8000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은 4일 수요 사장단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내수활성화 지원 방안을 위해 협력사 물품대금 7800억원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17개 계열사는 이달 15일 나가는 협력사 물품대금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다음주초 회사별로 계열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도 나선다.

이 팀장은 "전통시장을 살리고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200억원가량 구입했다"면서 "전통시장 상품권은 설 연휴때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협력사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는 오랜 병상 생활에도 불구하고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 팀장은 병상 생활로 인해 이 회장이 여위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병원에서 스스로 식사를 하신다"면서 "몇달 전 사진을 봤는데 이전과 비교해 크게 여위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답변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3.93하락 71.9715:32 01/18
  • 코스닥 : 944.67하락 19.7715:32 01/18
  • 원달러 : 1103.90상승 4.515:32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5:32 01/18
  • 금 : 55.39하락 0.3115:32 01/18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카페서 1시간 이용 가능
  • [머니S포토] '국정농단' 이재용, 징역2년 6개월 법정구속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