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카프가드 전문 브랜드 트루카프(www.truecalf.com) 가 2015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대회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2015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은 국내최초, 국내유일의 IAAF(세계육상경기연맹)이 인증하는 골드라벨대회로 세계 188개국에 생방송 중계되며, 참가선수만 2만5000명이상 이며, 선수포함 대회 관계자, 관람객포함 총 약 7만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라톤대회이자 축제이다.

카프가드 전문 브랜드 트루카프는 ‘트루카프대첩 이벤트’을 통하여 공식후원 트루카프 카프가드를 착용하고 마라톤을 완주하면 대회장에서 2만원상당의 트루카프 울트라 100km 삭스를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대회사측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참가 선수들을 위한 경품이벤트, 할인이벤트, 무료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현재 트루카프와 동아마라톤 공식 페이스북, SNS, 블로그를 통해 진행 중이다.

현재 트루카프가 2015 3월말 신제품 카프가드 4종류의 출시를 앞두고 신제품 2종을 시장에 먼저 공개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트루카프가 내놓은 신제품은 기존 울트라100km 삭스의 디자인과 기능을 완전히 혁신한 포이즌프로그 컴프레션 삭스와 트루카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울트라100km 러닝 바이저이다.
트루카프 포이즌프로그 삭스는 기존 국내시장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신개념 고기능성 런닝 전문 삭스로 컴프레션 기능으로 인한 짱짱한 압박감으로 런닝 중 양말이 벗겨지거나 흘러내리지 않는다. 또한 삭스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입체도트들이 발의 지압효과와 원활한 혈액순환촉진을 유발하며, 발바닥 중앙에 위치한 이중 아치 서포트 기능은 장시간 운동에도 발의 통증을 예방하며 발을 편안하게 해준다.

마라톤과 같이 장시간 런닝을 하게 되면 발 관절에 열이 상당한데 트루카프 울트라 100km삭스는 고기능성 에어로 쿨다운 원사로 직조하여 발관절의 열을 식혀주며 런닝 중 최적의 발 온도로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은나노 섬유가 발의 항균, 향취 기능을 담당하며 그리고 트루카프만의 독점적인 특수섬유가 흡한속건기능 및 방수기능을 발휘해 세탁 시 탈수 후 물기의 건조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이다. 또한 신발과 마찬가지로 좌, 우가 구분되어 있는 것이 특징.

트루카프 바이저는 초경량소재로 강한햇빛으로부터 선수의 피부와 눈을 보호한다. 또한 트루카프만의 독점적인 특수 기능성패브릭이 경기 중 머리와 얼굴로 흘러내리는 모든 땀을 완벽히 흡수하고 빠르게 발산하여 중요한 시합에서 시야확보를 유지시켜 경기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편 2015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 공식후원계약체결과 더불어 트루카프 최원석대표는 “ 우리는 지난 6년간 트루카프로 국내에 전무후무한 카프가드시장을 최초로 개척하였다.”며, “그 동안 후발주자들도 많이 생겨났지만 트루카프는 지금까지도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 이렇게 큰 규모의 국제대회를 카프가드 브랜드로서는 세계 최초로 후원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브랜드로서도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한다” 라고 말하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