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담은 이명박·58년 담은 래리 킹, 베스트셀러에 나란히

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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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담은 이명박·58년 담은 래리 킹, 베스트셀러에 나란히
예스24가 5일 발표한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유명한 저자 두명이 새롭게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출간 전부터 언론에 화제를 낳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2008-2013>은 출간하자마자 4위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세계 최고의 앵커이자 토크계의 전설로 불린 래리 킹의 대화법 바이블 <대화의 신>이 역시 출간하자마자 5위를 기록한 것.

이명박의 책은 재임기간 5년의 기록이, 래리 킹의 책에는 58년 간 만난 사람들을 통해본 대화법이 담겨 있다.

1위는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미움받을 용기>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서며 자리했다.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은 한 계단 내려가 2위에,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지난주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또 하버드 대학이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학이 담긴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지난주보다 여덟 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고, 법륜 스님이 자신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던 깨달음의 순간을 들려주는 <지금 여기 깨어있기>는 세 계단 하락한 7위에 자리했다.

<광수생각>으로 일상의 감동을 만화로 그려냈던 박광수 만화가가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100선을 엮은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가 한 계단 내려간 8위에 머물렀고,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세 계단 내려가 9위에 자리잡았다. 소송전문기자 주진우의 <주기자의 사법활극>은 다섯 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신작 장편소설 <센트럴 파크>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 11위에 머물렀으며, SNS 스토리채널 ‘세상의 모든 명언’이 감명 깊은 문구, 명언 등을 모아 엮은 <열두 마음>이 다섯 계단 상승해 12위를 차지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두 계단 하락해 13위를 기록했고, 어린이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의 14년 만에 나온 두 번째 이야기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이 출간하자마자 어린이 분야 1위, 종합 14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KBS2 신년특강 3부작 '오늘, 미래를 만나다'를 통해 강의자로 나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저서 <에디톨로지>는 여섯 계단 하락해 15위에 자리잡았다

한편 <해커스 토익 보카 Vocabulary>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내려가 16위를 기록했고, <영단기 토익 RC>는 다섯 계단 하락해 17위에 자리했다. 오다 에이이치로의 인기 일본 만화 <원피스 76>은 여덟 계단 내려간 18위에 머물렀고, 뭘 해도 늦지 않은 나이 ‘서른’에 관해 고찰한 책 <나는 고작, 서른이다>와, 한국경영학회 회장인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가 한국기업의 성패를 분석한 <창발 경영>이 각각 19위와 2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5년 담은 이명박·58년 담은 래리 킹, 베스트셀러에 나란히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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