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엽 전 성남시장 별세, 영화만큼 굴곡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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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엽 전 성남시장' /사진=머니투데이DB
'이대엽 전 성남시장' /사진=머니투데이DB

'이대엽 전 성남시장'

영화배우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과 재선 성남시장을 지낸 이대엽씨가 6일 향년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날 "이 전 시장은 6일 오전 3시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폐부종 등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전했다.

이 전 시장은 성남시 예산을 횡령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2012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받고 수감됐으나 건강 악화로 2014년 11월 병보석으로 석방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1950~70년대 액션 전문 영화배우 출신의 이 전 시장은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13대까지 내리 3선 의원을 지냈다. 그는 국회 교통체신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2002년 민선3기 성남시장에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8년간 성남시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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