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바늘 학대, '착한 바늘'로 불렸다… 피해 아동 6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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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바늘학대' /KBS1뉴스 캡처
'어린이집 바늘학대' /KBS1뉴스 캡처

'어린이집 바늘학대'

경기도 남양주 소재 어린이집에서 바늘로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피해 아동이 3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6일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기존 피해 아동의 같은반 친구 3명이 추가로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해당 어린이집 아동들 사이에서 학대에 사용된 바늘을 '착한 바늘'로 불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사는 네 살짜리 A양(4)의 부모는 지난 달 31일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했다며 117센터에 신고했다.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원생들도 "주사 맞았다", "침을 맞았다"며 어린이집이 무섭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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