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뱃 속에 있어도 사랑은 느낄 수 있어요"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 시리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Book] "뱃 속에 있어도 사랑은 느낄 수 있어요"
아기가 부모에게 정말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기의 시선에서 바라본 책이 출간되었다.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 ‘나를 꼭 안아주세요’,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 3권의 태교 그림책으로 묶인 ‘엄마와 아기가 행복해지는 힐링 태교(다락원 펴냄)’ 시리즈가 바로 그것.

세 권의 책을 통해 아기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말을 걸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기의 마음의 소리를 들은 엄마 또한 아기에게 화답하며 서로 소통한다.  이렇게 기존 태교책의 형식과는 다른 ‘양방향 소통’이 이 책의 특징.

1권 ‘엄마, 느껴져요? 나예요’는 뱃속에 있는 아기가 엄마에게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엄마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엄마가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돕는다.

2권 ‘나를 꼭 안아주세요’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는 긴박한 여정과 태어난 아기의 설렘을 함께 느낄 수 있고, 아기가 엄마와 아빠에게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사랑받은 기억’이야말로 부모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을.

마지막 3권 ‘나는 엄마의 기쁨이에요’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의미와 부모의 역할을 알려준다. 자신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은 엄마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서라고 말하는 아기. 아기가 태어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도와야 할지를 알 수 있다.

또한 각 권마다 성우의 따뜻한 목소리로 책 내용을 읽어주는 내레이션 CD가 제공된다. 우리말 내레이션뿐만 아니라 영어 버전과 배경음악도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한 요 쇼메이 작가가 그린 파스텔톤 그림이 임산부에게 정감과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요 쇼메이 ·그림/허재원 옮김/유형진 고침/다락원 펴냄/각권 1만2000원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0상승 52.118:03 05/10
  • 코스닥 : 992.80상승 14.518:03 05/10
  • 원달러 : 1113.80하락 7.518:03 05/10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3 05/10
  • 금 : 65.90하락 1.2718:03 05/10
  • [머니S포토] 이달의 소녀 '장관님과 함께 하트'
  • [머니S포토]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국민 앞 인사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무소속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할 것…정권교체 밀알되겠다"
  • [머니S포토] 민주당, 文 대통령 4주년 특별연설 시청
  • [머니S포토] 이달의 소녀 '장관님과 함께 하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