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발렌타인 데이에 만난 사물놀이와 인디밴드

김덕수 <일렉트릭 사물놀이> 2월 14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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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발렌타인 데이에 만난 사물놀이와 인디밴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발렌타인 데이인 오는 2월 14일 사물놀이와 일렉트릭의 환상적인 만남. 김덕수의 <일렉트릭 사물놀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렉트릭 사물놀이>는 우리의 전통 사물놀이에 블루스, 소울, 록음악이 정면충돌하여 만들어내는 강렬한 소리를 담아내는 밴드이다.

전통과 현대의 단절을 고민해오던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시도로, 홍대 인디밴드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우리 사물놀이의 신명을 합쳐 새로운 사운드와 에너지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무대이다.

젊은 세대가 즐기는 일렉트릭에 전통 리듬과 노랫말, 악기가 스며들어 일상에서 친숙하게 불리는 게 이 밴드만의 차별화된 지향점이다.

음악이 시대와 호흡해야 한다는 김덕수 예술감독의 철학을 담아 일렉트릭 사운드로 재해석되고 널리 퍼져갈 우리 국악의 모습을 담았다.

김덕수의 장고연주를 비롯하여 기타리스트이자 음악감독인 정준석의 보컬을 주축으로 징의 송동운, 북의 이준형, 꽹과리의 문상준, 건반의 이안나, 베이스의 김재호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별달거리 장단에 메탈사운드를 입힌 ‘진격’을 시작으로 소울&블루스곡인 ‘얼싸 절싸’, 한국의 굿거리장단과 블루스의 만남 ‘취한다 취해’, 휘모리장단의 신명나는 곡인 ‘Round UP’, 한민족의 한을 담은 ‘가시리’, 몽환적인 록음악 ‘축원’, 펑크와 굿거리의 조화 ‘악셀레이터’, 그리고 판소리 수궁가를 자진모리장단의 그루브와 재즈블루스의 즉흥성으로 재해석 한 ‘토끼이야기’를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월14일 오후 5시 의정부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만 8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미지제공=의정부예술의전당>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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