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창사 이래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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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엔씨소프트 실적. /자료=엔씨소프트
2014년 엔씨소프트 실적. /자료=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73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9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1억4500원으로 11.9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23억3700만원으로 35.96% 증가했다.

2014년 연간 결산 결과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 오른 278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오른 8387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3% 성장한 227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엔씨소프트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4988억원, 북미/유럽 1484억원, 일본 415억원, 대만 132억원 그리고 로열티 1368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2631억원, '리니지2' 595억원, '아이온' 944억원,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827억원, '길드워2' 856억원, '와일드스타' 495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67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주력 PC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소가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

특히 리니지는 꾸준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4분기 들어서만 전 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매출을 보이며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임을 다시 입증했다.

북미·유럽에서는 주력 IP인 길드워2가 꾸준히 좋은 성과를 냈고,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블소가 로열티 매출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해외 매출액도 역대 최대 규모인 34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로열티 매출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368억원이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과 동시에 국내외 매출의 다변화로 매출 안정성도 강화된 한 해였다”며 “건전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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