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징역선고, 원 변호사 "심리전단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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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징역선고' /사진=뉴스1
'원세훈 징역선고' /사진=뉴스1


'원세훈 징역선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항소심 실형 선고에 대해 매우 황당하다며 12일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원 전 원장의 변호를 맡은 이동명 변호사는 "재판부가 국정원이 선제적으로 선거 관련 글을 올린 것으로 판단했다"며 "원세훈 전 원장은 심리전단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자세히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구치소에 수감 중인 원세훈 전 원장의 심경을 묻자 "매우 황당해하고 있다"며 "잠도 거의 못 잔 모습"이라고 전했다.

앞서 9일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직원 등을 동원해 사이버 상에서 정치, 선거 등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과 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치관여에 해당하는 글과 선거개입에 해당하는 글이 차지하는 비중에 주목한 결과 대선 국면에 접어들 무렵부터 선거글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2012년 8월20일 이후부터 작성된 글에 대해 선거개입 혐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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