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광주·전남 고용시장 ‘찬바람’… 고용률↓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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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고용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광주의 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했으며, 전남지역 고용률은 전년 동월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3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50%대로 내려앉았고 실업률도 상승했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1월 광주·남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고용률은 57.4%로 전년 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의 고용률은 지난해 8월 59.4%를 기록한 이후 9월 58.9%, 10월 58.5%, 11월 58.4%, 12월 57.6%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취업자는 7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000명(0.3%)증가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7만1000명,0.0%), 도소매·음식숙박업(18만명, 8.3%), 전기·운수·통신·금융업(8만1000명, 3.2%) 은 증가했으며, 광공업(10만9000명, -3.3%), 건설업(7만1000명, -3.4%), 농림어업(1만3000명, -37.3%)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실업자는 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5000명(22.3%) 증가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58.9%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62.6%의 고용률을 기록한 후 11월 62.2%, 12월 60.1%, 1월 58.9%로 3개월 연속 고용률이 하락했다.

업자는 8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만6000명 증가(1.9%)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3만7000명, 1.2%), 광공업(9만7000명, 17.8%), 건설업(7만7000명, 7.4%)은 증가했으며, 농림어업(21만2000명, -1.0%), 도소매·음식숙박업(17만2000명, -2.3%), 전기·운수·통신·금융업(8만8000명, -0.8%)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4000명 증가(18.5%)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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