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온누리상품권' 판매 증가…전국 비중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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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 광주·전남지역 판매가 증가했지만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165억600만원으로 전년 72억800만원에 비해 92억원, 전남은 195억1300만원으로 전년 100억1600만원에 비해 95억원 늘었다.

지난 2009년 발행 이후 광주는 총 342억5000만원, 전남은 총 1029억6800만원이 판매됐다.

하지만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전체 4800억9600만원의 3.44%, 5.0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2월 한달간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전남지역 50여개 지자체, 특별지방행정기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200여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올해 온누리상품권 발행액이 7400억원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 500억원 이상이 판매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류붕걸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은 "올해에도 내수경기 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생활이 더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온누리상품권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기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새마을금고, 우체국, 농협, 광주은행 등 11개 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등록된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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