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오늘(11일) 오후2시 수습 마무리… 사망 1명·중상 8명·경상 57명, 외국인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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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사진=뉴스1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사진=뉴스1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11일 인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0중 추돌사고의 현장수습이 이날 오후 2시쯤 마무리 됐다.

사고는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영종대교 인천-서울 방향 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사고 관련 차량은 100여 대에 달한다.

이날 사고로 현재 52세 남성과 47세 남성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57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14명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중상자 중 1명이 크게 다쳐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사망한 52세 남성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고, 47세 남성은 공항 리무진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사고차량 선두 부분에 있던 운전자는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비상등을 켜고 시속 60km 정도로 서행하는데 한 관광버스가 내 차를 앞질러 엄청 빠른 속도로 진행했다. 시속 120km 정도는 돼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그 순간 갑자기 ‘쾅쾅' 하는 소리와 함께 차량 파편이 내 차로 튀었다"며 "그 관광버스가 검은색 소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종대교 상판의 통행은 이날 오후 3시20분 쯤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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