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사망 2명·부상 65명… 목격자 "관광버스가 나를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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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사진=뉴스1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사진=뉴스1

'영종대교 100중 추돌 사고'

11일 인천 영종대교에서 10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영종대교 인천-서울 방향 도로에서 발생했다. 사고 관련 차량은 100여 대에 달한다.

이날 사고로 현재 52세 남성과 47세 남성이 사망하고 중상 8명을 포함, 65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14명은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태국인 3명, 필리핀 여성 2명, 중국인 여성 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한 52세 남성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고, 47세 남성은 공항 리무진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로 확인됐다.

한 사고 목격자는 "당시 안개가 심해 앞에 있는 차들이 비상등을 켜도 그 비상등이 잘 안 보일 정도였다. 2차로 주행을 하고 있는데 관광버스가 뒤에서 와 나를 추월한 뒤 달려나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종대교 상판의 통행은 이날 오후 3시20분쯤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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