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시대' 소득과 자산에 맞는 월셋집 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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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임대차 가구 중 월세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55%) '월세 시대' 막이 올랐다.

월세는 전세와 달리 상대적으로 목돈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매달 일정 액수를 주거비용으로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주거비 부담이 크다. 때문에 월세로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꼼꼼한 자금관리가 필수다.

이에 부동산114는 13일 월세 시대를 맞아 어떻게 월세 방을 구해야 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정리했다.

우선 월세에 대한 지급여력, 즉 적정소득을 확보해야 한다. 임차인의 주거비용이 공과금이나 관리비 납부 정도인 전세와 달리 월세 주택이 확산되면 매달 월세까지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월 소득 150만원인 사람이 월세 50만원의 원룸을 얻을 경우 가용금액은 100만원으로 줄어드는 데다 관리비 부담으로 생활 유지를 위한 최소비용마저 위협받을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소득과 자산에 대한 적절한 소비계획을 세워 월셋집을 구해야 한다. 월세 계약은 본인의 월 소득 가운데 10∼15% 정도 수준으로 관리하는 게 현명하다고 부동산114는 조언했다.

월세 계약서를 쓸 때는 우선 사람이나 부동산의 ‘얼굴’을 확인해야 한다. 계약 당사자를 직접 만나는 것은 물론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을 통해 부동산의 실체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세시대' 소득과 자산에 맞는 월셋집 구하려면

대리인을 통해 계약할 경우 실소유자의 인감증명서와 신분증, 대리인에 대한 위임장, 신분증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차후 분쟁 발생 때 사실관계 입증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윤지해 선임연구원은 “전세와 달리 월세는 1년 이내의 단기계약이고 매달 월세를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임대인과 임차인 간 의사소통이 필수”라며 “의견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 상대방의 연락처와 실제 거주지 등을 확보해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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