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문자 클릭 주의… 설 스미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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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스미싱 주의보'

설 연휴를 앞두고 스미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설 연휴 분위기를 틈타 ‘설 선물’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선물 구매자 및 택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2일 당부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2015년 1월 스미싱 탐지건수는 12만 597건으로 2014년 1월과 대비해 151% 증가했다. 스미싱 수법은 결혼 축하 등 지인사칭이 80.1%로 가장 많았고, 교통 범칙금 등 공공기관 사칭이 18.2%로 뒤를 이었다. 택배 사칭도 1.6%를 나타냈다.

택배회사에서는 설 선물 배송 시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한 안내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이러한 문자를 수신할 경우 주소를 클릭해선 안된다.

연휴 기간 중에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하거나 악성코드(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118로 신고하면 2차 피해예방 및 악성코드(앱)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경찰청 사이버캅'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경찰청 사이버캅은 경찰에 등록되거나 신고·접수된 범죄 관련 전화번호로 전화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스마트폰 화면에 알림창을 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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