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기 자동차 만든다…프로젝트명은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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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애플 CEO/사진=머니투데이DB
팀쿡 애플 CEO/사진=머니투데이DB
애플이 전기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애플이 '타이탄'이라는 코드명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며, 새로 개발될 전기 자동차의 초기 형태는 미니밴을 닮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획은 포드 출신 스티브 자데스키 부사장이 이끌고 있으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약 1년전에 승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WSJ는 또 캘리포니아주 쿠페르티노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몇 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비밀리에 타이탄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미 전기차를 생산할 만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기차 공급에 필요한 제조업 분야에서 방대한 공급체인을 가지고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애플은 지난 수년간 전기차 등에도 접목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 등을 연구해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맥 노트북 등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는 자동차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필수적인 자동적으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매핑시스템을 선보였다. 

애플 측은 그러나 '타이탄 프로젝트'와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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