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교통 예상, 우회도로 이용시 최대 '40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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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사진=뉴스1
고속도로 정체/사진=뉴스1
설 명절기간 동안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구간은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4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설 명절기간 동안 고향까지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주요도로에 대한 교통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정체가 가장 극심했던 서해안 고속도로 매송∼서평택 구간에서는 최대 46분이 단축되는 등 대부분의 구간에서 우회도로 이용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지난해 설보다 연휴가 하루 더 늘어 교통량이 소폭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설 전날까지는 귀성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더 빠르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이용노선과 출발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토교통부는 과거 분석결과와 실제 교통상황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 및 시간대를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와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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