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93% "초등생 되면 영어 사교육 시키겠다"…10~20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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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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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준으로 사교육을 통한 영어학습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그방법으로 ‘어학원’과 ‘방문영어∙학습지’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1월 23일, 오픈서베이(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전문업체)와 함께 예비 초등생 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영어학습 방법으로 응답자의 52.4%가 ‘어학원(26.6%)’과 ‘방문영어∙학습지(25.8%)’라고 답했다. 이어 ‘영어과외’를 고려하고 있는 학부모가 13.4%였으며, ‘학습관(11.4%)’, ‘온라인영어∙전화영어(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학부모들은 초등 입학 시점에 영어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키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고, 영어학습을 시킬 계획이 없다고 답한 사람은 겨우 7%에 그쳤다.

이에 이미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영어학습을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최근 2년간 자녀 영어학습으로 택한 방법은 ‘유치원 방과 후 수업(39.2%)’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방문영어∙학습지(30.4%, 152명)’가 그 뒤를 이었으며, ‘영어학원∙공부방(28%, 140명)’, ‘영어단행본(24.8%, 124명)’, ‘영어전집(20.8%, 10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영어 사교육비로 예상하는 월평균 금액은 ‘10~20만원 미만(38.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5만원~10만원 미만(21.4%)’, ‘20~30만원 미만(19.2%)’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자녀의 영어 사교육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원활한 영어 의사소통을 위해(55.8%)’가 주를 이뤘으며 ‘초등학교 영어수업 대비(32.2%)’가 그 뒤를 이었다. 기타의견으로는 ‘입시∙수능 준비(7.8%)’와 ‘주변에서 하니까(2.4%)’, ‘유학∙연수 준비(1%)’도 조사됐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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