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준비, 나라·학교보다 목적을 먼저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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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학 정보도 넘쳐난다. 이렇게 정보가 많아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고르는 것이 힘들어진다.

이에 전문가들은 무작정 나라와 학교부터 알아보기보다 유학을 왜 가는지 목적을 먼저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유학 준비를 위해 무조건 정보수집에 나서기 보다는 미리 자신의 유학 목적을 명확히 정한 후 국가와 학교, 비용 등 자세한 정보 수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행착오 없는 유학 준비를 위해 박람회를 통한 여러 업체 비교는 물론 주한 문화원을 통한 상세 정보를 얻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유학 목적을 정확히 정한 후에는 국가와 학교, 프로그램 등의 세부적인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 내 여러 업체를 동시에 비교하려면 해외 대학은 물론 국내 주요 유학원이 대거 참석하는 유학박람회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 대형 전시회장에서 열리는 유학박람회를 통해 학교, 유학업체, 각국 대사관에서 나온 관계자들과 상담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상주하고 있는 통역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영국유학박람회
ⓒ영국유학박람회
3월 열리는 제7회 영국유학박람회의 경우 영국유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만 초점을 맞춰 전문적으로 진행되며, 이에 총 78개 영국 대학과 교육 기관이 참여해 정기유학에서부터 어학연수, 조기유학 등 다양한 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만약 국가 별로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각국의 주한 문화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문화원은 대외 협력을 위한 각 나라 정부의 공식 기관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지식, 아이디어를 교류해 그 국가에 대한 관계와 신뢰를 구축하는 일종의 비영리 기관이다.

현재 국내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많은 국가의 문화원이 주재하고 있다. 각 문화원 별로 자국의 유학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전문 유학원 등을 소개하고 유학 전 해당 국가의 언어를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어학센터와 어학시험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학 설명회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상시적으로 열려 유학을 위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실제 유학 생활이 궁금하다면 커뮤니티나 유학원 홈페이지 등을 살펴보자. 각종 전문 유학원 홈페이지에는 국가 및 학교 별 프로그램 외에도 유학 준비부터 유학 이후의 생활까지 실제 유학생들이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가 올라와 있다.

또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각 나라 별 유학생들의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특정 국가와 학교에서 이미 유학 중인 유학생들을 통해 실시간 정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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