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밀고 당기는 국악기의 섬세한 울림

국악 <풍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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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밀고 당기는 국악기의 섬세한 울림
국립국악원은 자연 음향 그대로의 국악을 접할 수 있는 풍류사랑방에서 국악 애호가와 초심자의 취향을 다양하게 반영한 공연을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마련한다.

130석 규모의 고품격 공연장인 풍류사랑방에서 준비한 이번 무대는 지난 4일부터 40주간 총 180여회에 걸쳐 쉼 없이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전통 춤을 중심으로 하는 <수요춤전>, 목요일에는 전통 기악과 성악 무대로 꾸며지는 <목요풍류>, 금요일에는 국악과 타 예술장르의 협업무대인 <금요공감>을 마련하고, 토요일에는 문화계 주요인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국악을 감상하는 토크콘서트 <토요정담>을 선보인다.

공연이 진행되는 풍류사랑방은 전통 한옥 요소들이 국악기 울림에 맞도록 최적화됐다. 마이크와 스피커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국악기의 자연 음향을 무대와 객석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연주와 감상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풍류사랑방의 공연들은 100% 자연음향을 들려줘 우리 예술의 순수한 살결과 자연미를 느끼게 할 공연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4일부터 오픈런.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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