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경대 산학협력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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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한살림연합은 국립 한경대학교와 함께 한경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살림연합과 국립 한경대는 작년 9월 12일에 식품분석센터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설립을 준비해 왔으며,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는 한경대 공동실험실습관 내에 개소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이상국 한살림연합 상임대표, 태범석 한경대 총장, 황은성 안성시장,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및 한살림 조합원, 한경대 보직교수, 교직원, 경기도·안성시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를 통해 한살림연합은 여러 생산지 별로 흩어져서 진행해오던 안전성 검사 등을 더욱 철저하고 빈번하게 진행하게 되고, 한경대는 전문인력과 장비, 분석기술 등을 활용, 발전시킬 수 있어 바람직한 산학협력모델을 실현하고 우리나라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서는 중금속, 항생제, GMO, 수질, 미생물, 벤조피렌 분야 등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특히, 방사성물질 정밀검사와 새로 도입되는 국가기준에 맞춘 잔류농약 320성분 분석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한살림 물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안정화 단계인 2016년도에는 3000건, 2017년도에는 4000건, 2018년도에는 5000건의 물량 분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6년 12월 밥상살림을 목표로 설립된 한살림은 생명을 살리는 농사를 짓는 생산자회원과 이를 신뢰하는 소비자조합원들이 유기농산물과 안전한 국내산 농·축·수산물, 이들을 원료로 첨가물을 최소화한 건강한 가공식품류 등을 직거래하고 있다. 2001년 친환경농산물인증제도가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엄격한 기준을 만들고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한살림은 한살림농식품분석센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유기농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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