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모터쇼 개막] ‘월드프리미어 풍년’… 아우디만 7개 모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우디가 선보이는 컨셉트카 프롤로그 아반트 /사진=아우디 제공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우디가 선보이는 컨셉트카 프롤로그 아반트 /사진=아우디 제공

3일(현지시간) 개막한 제네바 모터쇼에서 100여개의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공개) 모델이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독일의 아우디에서만 7개의 월드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

아우디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R8 V10 ▲R8 V10 플러스 ▲R8 LMS ▲R8 e-트론 등 4종의 R8 모델과 ▲Q7 e-트론 콰트로 ▲RS3 스포트백 등의 6개 모델을 새로 선보이고 컨셉트카인 아우디 프롤로그 아반트까지 총 7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5.2 FSI엔진을 장착한 2세대 ‘뉴 아우디 R8’은 최고출력 540마력의 ‘뉴 아우디 R8 V10’과 최고출력 610마력의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2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610마력의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성능이 단 3.2초, 최고 속도는 330 km/h의 성능을 자랑한다.

레이싱카인 ‘뉴 아우디 R8 LMS’는 2016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GT3 규정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 레이싱 주행을 위해 대대적인 성능 강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50% 가까운 부품을 양산형 R8과 동일한 부품을 사용했다.

강력한 전기 구동력을 갖춘 고성능 전기차 ‘R8 e-트론’은 최고출력 340kW, 최대토크 93.9kg·m의 성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만에 도달한다. 새로운 배터리셀 적용으로 총 구동 가능 거리가 초기 모델보다 두배 이상 늘어나 한 번 충전으로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 SUV 모델 Q 시리즈에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적용한 ‘아우디 Q7 e-트론 콰트로’와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인 ‘아우디 RS3 스포트백’도 주목할 만 하다. ‘아우디 프롤로그 아반트 컨셉트카’를 통해서는 아우디의 미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3.92하락 1.42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