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 고아성이 클렌징 브랜드의 모델로 낙점됐다.

㈜맨담코리아는 자사의 클렌징 워터 브랜드 '비페스타(BIFESTA)'의 모델로 배우 고아성을 발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배우 고아성은 영화 ‘괴물’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등의 흥행작에서 수준 높은 연기를 펼치며 차세대 영화계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KBS ‘공부의 신’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 역에 캐스팅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아성의 이번 모델 발탁은 평소 고아성이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한 피부가 비페스타 제품 콘셉트와 잘 부합돼 이루어졌다는 업체 측 설명.

현재 고아성은 비페스타 클렌징 워터의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향후 맨담코리아와 함께 깨끗하고 완벽한 클렌징 능력을 자랑하는 비페스타만의 '물방울 샤워 클렌징'을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물방울 샤워 클렌징’ 비페스타는 전국 올리브영, 왓슨, 롭스, 분스 등 드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맨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