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인격 행동장애 환자비율 가장 높아… 30대·10대 뒤이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0대 인격 행동장애'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20대 인격 행동장애'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20대 인격 행동장애'

20대의 인격 행동장애 환자 비율이 모든 연령층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인격 및 행동장애 진료인원은 1만3000명이었으며, 이 중 10~30대가 64%의 비율을 차지했다. 20대가 28.0%로 가장 많았고, 30대 18.4%, 10대 17.3% 순이었다.

특히 최근 5년간 전체 환자 수는 감소했지만 20대 남성 진료인원은 13% 증가했다. 성별로 비교해보면 남성 환자 수는 여성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인격 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의 비중이 각각 42.8%, 42%로 집계됐다. 습관 및 충동 장애의 경우 5년 전에 비해 700명이 증가했으며 증가한 인원의 대부분은 남성이었다.

한편 인격 및 행동장애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지나친 의심, 공격성 등이 나타나는 인격 장애와 병적도박, 방화, 도벽 등을 보이는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있다.

환자 스스로는 잘 인식하지 못하나 타인과의 관계가 악화돼 사회생활이 어렵고 방화, 도벽 등의 행위로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 0%
  • 0%
  • 코스피 : 3178.74상승 31.3718:03 05/06
  • 코스닥 : 969.99상승 2.7918:03 05/06
  • 원달러 : 1125.80상승 3.218:03 05/06
  • 두바이유 : 68.96상승 0.0818:03 05/06
  • 금 : 67.76상승 3.3818:03 05/06
  • [머니S포토] 귀엣말 나누는 정세균-정구용
  • [머니S포토] 교육부·국교조, 박수속에 본교섭 시작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자리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귀엣말 나누는 정세균-정구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