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모은 여수지역 민·관, 저소득층 학생 교복구입비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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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와 기업,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마련한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구입비가 1억여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희망날개 교복 나눔 캠페인'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진해 중·고교생 472명에게 9430만원 교복구입비가 지원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까지 총 1494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면서 시민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대표적 맞춤형 희망복지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교복도 나누고 행복도 나누는 신선한 나눔사랑 불씨가 전파되면서 24개 기업·단체, 시민 등이 참여해 학생 1인당 2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학생에게 지원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 기업,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는 24개 기업·단체가 동참했다.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그룹, 롯데케미칼, 여천NCC, LG화학, 와이엔텍, 은파교회, 산돌교회, 한국바스프, 정안오퍼레에션, 제일병원, 성심병원,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천교회, 중장비노조, 한국공항공사, 동남환경, 여수동광교회, 해오름교회, 한울로타리클럽, 우주건업, 여수중문교회, 현천교회 등이 모금에 참여했다. 특히 금호석유화학은 5년 연속으로 후원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의 참여가 주축이 된 '희망날개 교복나눔 캠페인'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민·관협력 맞춤형 서비스로 앞으로도 시민의 욕구에  맞춘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이재호
여수=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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