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월대보름] ‘묵은 나물’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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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대보름나물’ /사진=뉴스1
‘오늘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대보름나물’ /사진=뉴스1

‘오늘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대보름나물’

오늘은 음력 1월 15일로 연중 가장 큰 보름인 정월대보름이다.

한 해의 시작에 위치한 만큼 정월대보름에는 우리나라 전체 세시풍속의 4분의1을 차지하는 많은 풍속이 행해진다. 흔히 알고 있는 오곡밥과 약식은 건강과 풍년, 장수를 기원한다. 오곡밥에는 쌀, 차조, 차수수, 팥, 검은콩 등 5가지 곡식이 들어가는데 이 잡곡에 함유된 다양한 영양소는 항암 효과 및 노화방지, 비만 예방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대보름날에는 땅콩, 호두, 잣, 밤, 은행 등의 부럼을 깨물어 딱딱한 열매를 껍데기째 자신의 나이만큼 깨물어 먹는다. 이렇게 하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이가 튼튼해진다고 전해진다.

그 중,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세시풍속은 바로 묵은 나물먹기다. 정월 대보름에는 식이섬유, 철분, 비타민 등이 풍부한 호박고지, 고사리, 시래기 등의 묵은 나물을 볶아 오곡밥과 함께 먹는다. 정월 대보름에 묵은 나물을 먹으면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외에도 귀밝이술은 정월대보름 아침에 가족이 함께 모여 먹으면 한 해 동안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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