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황사 ’빨리’ 그리고 ‘많이’…전년대비 공기청정기 판매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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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이어진 황사와 미세먼지 탓에 공기청정기가 봄철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일 발표된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 겨울 황사 발생일수는 전국적으로 평균 1.2일로, 기상관측 이래 4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게 지난 겨울부터 일찍 찾아 온 황사 탓에 소비자들도 이른 불청객 대비를 서두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2015년 2월 공기청정기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다.

또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황사 발생 시기가 최근 10년 새 보름에서 한달 가량 앞당겨졌으며, 이번 달에도 대형 황사가 예보됨에 따라 당분간 공기청정기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출시된 공기청정기는 생활 오염물질 제거는 물론 0.02㎛(마이크로미터) 입자의 초미세먼지까지 헤파필터로 99.9% 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AX70J7000WTD)’, 카도(CADO) 소형 공기청정기(MP-C10BKL)
▲왼쪽부터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AX70J7000WTD)’, 카도(CADO) 소형 공기청정기(MP-C10BKL)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J7000WTD’은 듀얼 파워 팬을 장착해 강력한 공기흐름에 의해 거실에서 주방까지 넓은 면적을 빠르게 환기시킬 수 있다. 그리고 LG전자 공기청정기(LA-W119PW.AKOR)는 토네이도 터보팬으로 바닥부터 천장까지 빈틈없이 관리해준다.

일본 환경 가전 전문 브랜드 ‘카도(CADO)’의 공기청정기는 소비자 환경에 딱 맞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아름답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500ml 음료병과 같은 크기인 공기청정기(MP-C10BL)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자동차나 사무실, 서재 등 소규모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다.

이와 관련하여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문경욱 상품 담당자는 “황사와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가 증가함에 따라 공기청정기와 관련 제품들이 환경가전에서 생활가전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쾌적한 공기를 위해 6개월~1년 정도 주기로 필터를 교체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전자랜드프라이스킹>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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