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5년전 일본대사 테러 당시 북한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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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우리마당’ ‘리퍼트 대사’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5일 리퍼트 대사 공격 후 실려나가고 있다. /사진=뉴스1
‘김기종 우리마당’ ‘리퍼트 대사’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5일 리퍼트 대사 공격 후 실려나가고 있다. /사진=뉴스1

‘김기종 우리마당’ ‘리퍼트 대사’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에 흉기를 휘두른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가 지난 2010년 일본 대사를 공격했던 당시, 북한이 이를 두둔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0년 7월 13일 조선중앙방송은 이 사건을 소개하며 “일본 대사가 남조선과 일본 사이의 새로운 시대니, 공동번영이니 뭐니 하고 망발하는 데 격분한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은 그에게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은 남한 네티즌들이 “김기종의 항의 행동은 일본에 대한 분노를 던진 것이라고 하면서 찬양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조선의 인터넷 가입자들은 김기종의 반일항의 행동을 지지하는 글들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또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김기종 대표가 법정에서 일본 대사 테러로 징역 4년을 구형받은 직후에 “(정부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김기종을 구속하고 탄압을 가해오던 끝에 폭거를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한편, 김기종 대표는 5일 리퍼트 미국 대사에 25cm 가량의 흉기로 얼굴에 자상을 입혀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 진압 당시 김 대표는 “전쟁반대”와 “남북통일”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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