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복장, 지원 직종별 수트와 슈즈 조합 3가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본격적인 취업 시즌. 상반기 공채가 하나 둘씩 진행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은 면접관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능하고 감각적인 인재로 보이기 위해 면접 의상에 많은 공을 들인다. 심플하게 블랙 정장을 입자니 포인트가 없어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어렵고, 남들과 다르게 입자니 너무 튀게 될까봐 고민인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지원하는 기업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직종별 스타일을 파악한 후 수트와 구두의 적절한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직종별 면접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image

▶사무직, 공기관 : 네이비 수트&블랙 스트레이트 팁 슈즈

평소 코디에 자신이 없고 수트와 구두를 처음 접한다면 네이비 수트와 블랙 스트레이트 팁을 기억하자. 네이비 수트는 블랙의 노멀함을 피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주며, 베이직하면서 세련된 블랙 스트레이트 팁 슈즈는 진중함과 격식을 어필할 수 있다. 


면접 코디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조합은 구두 가죽의 질과 옷감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데, 광택감이 살짝 감도는 블랙 구두를 매치하면 세련되면서 스타일리시한 면접 룩을 연출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또한 창의력을 요하는 업무라면 다소 지루해 보일 수도 있으므로 양말이나 타이로 살짝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전문직 : 블랙 수트&블랙 윙 슈즈

앞 코가 날개 모양으로 디자인 된 윙팁 구두는 트렌디함과 세련미를 표현할 때 유용하다. 올 블랙의 단조로운 느낌은 윙 팁 슈즈로 깨트려 적절한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에게 도회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 


셔츠는 화이트가 가장 기본으로 깔끔한 인상을 풍기지만 옅은 파스텔 톤의 셔츠는 부드러우면서도 은근한 패션 센스를 드러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안경이나 시계 등 소품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무게감을 살짝 덜어내는 방법. 하지만 소품에서 젊은 느낌이 묻어나지 않으면 자칫 나이에 맞지 않는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image

▶ 엔터테인먼트, 광고: 콤비자켓&클리퍼 솔 슈즈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개방적 성향을 가진 업무에 도전한다면 포멀함보다는 산뜻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어느 바지와도 매치하기 편리한 콤비 자켓에 넥타이와 같은 계열의 팬츠를 매치하고 윙팁의 구두를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준다. 


특히 윙팁 구두 밑창에 클리퍼 솔이 적용되어 있다면 보다 캐주얼한 감성을 더해 편안한 비즈니스 룩을 완성시켜 준다. 다만, 자켓의 소재와 전체적인 핏 감, 바지의 길이 등에 따라 자칫 ‘중년 룩’이 연출 될 수 있으므로 롤업하여 발목이 살짝 보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사진=정장 ‘아르코발레노’, 구두 ‘금강제화’>

 

  • 0%
  • 0%
  • 코스피 : 2617.22상승 11.3518:03 05/25
  • 코스닥 : 872.69상승 7.6218:03 05/25
  • 원달러 : 1264.60하락 1.618:03 05/25
  • 두바이유 : 107.94하락 1.5318:03 05/25
  • 금 : 1846.30하락 19.118:03 05/25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 [머니S포토]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의견 나누는 '김규현'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첫 차별금지 공청회…국민의힘 전원 불참
  • [머니S포토] 제74회 국회 개원 기념식, 국민의례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