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앤 화이트룩에 프로스펙스 ‘W LITE ZEB’ 운동화를 신은 강하늘과 강소라, 남녀공용, 7만 9000원>

직장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출근 의상을 고민하게 된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과하거나 튀는 의상보다는 신입사원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성실한 인상을 심어주는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인 패션이 좋다.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tvN 드라마 ‘미생’의 강소라(안영이 역)와 강하늘(장백기 역)은 엘리트 신입사원이라는 배역에 맞게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오피스룩을 선보여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 열정과 젊음 표현하는 세련된 운동화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은 오피스룩의 정석이다. 신뢰감을 주는 블랙과 깔끔한 화이트는 신입사원으로서의 단정함과 도전정신이 가장 잘 표현되는 조합이다. 과한 디테일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재킷과 팬츠를 연출한다면 지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남자라면 단정한 블랙 정장에 트렌디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 혹은 넥타이, 양말을 더한다면 신입사원 특유의 밝은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자라면 미니멀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에 핏이 좋은 블랙 팬츠를 착용해 맵시 있는 커리어 우먼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신입사원 특유의 도전정신과 발 빠른 성실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세련된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튀는 디자인이나 화려한 컬러가 아닌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이라면 비즈니스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린다.

모던한 컬러 조합의 유니크한 지브라 패턴이 돋보이는 프로스펙스의 라이프스타일 워킹화 ‘W LITE ZEB’은 기능성과 패션성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해 세련됨을 강조했으며, 워킹화의 장점인 편안한 착화감과 발의 피로도를 줄여 주는 효과를 제공해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한편, 최근 공개된 프로스펙스 TV 광고 ‘직장의 프로’ 편에서는 필요한 순간에 발 빠르게 나타나는 신입사원 강소라가 출연해 선배들에게 사랑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프로스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