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ECB 양적완화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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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국제유가가 유로존 양적완화 소식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소폭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77센트(1.5%) 하락한 배럴당 50.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 보다 7센트(-0.12%) 떨어진 배럴당 60.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원유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에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했다. 리비아 국가석유공사는 전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유전 11곳의 통제력을 상실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오는 9일부터 월 600억유로(한화 약 73조원)규모의 양적완화(QE)를 시행하겠다고 밝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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