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시황] 코스피, 유럽 훈풍에 2000선 점령…코스닥,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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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 코스피, 유럽 훈풍에 2000선 점령…코스닥, 신고가 경신
코스피지수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6.82포인트(0.34%) 오른 2004.90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이 1014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1억원, 68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의 상승은 마리오 드라기 ECB(유럽중앙은행) 총재의 양적완화 시행 발표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이 늘어나 외국계 자금이 코스피시장에 몰리는 형국이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5일(현지시간)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오는 9일부터 2016년 9월까지 월 600억유로 규모의 자산매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할 경우 양적완화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로존 전체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애초 1.0%에서 1.5%로 높인 것도 ECB 효과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키웠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2.95%), 화학(1.42%), 운송장비(1.05%) 등의 업종이 오른 반면 건설업(-1.27%), 통신업(-1.29%), 은행(-1.26%)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0.7% 강보합을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2.39%), SK하이닉스(1.32%), 한국전력(0.56%) 등도 상승하고 있다. 액면분할을 결정한 아모레퍼시픽은 2.19% 상승하며 전날 부진을 딛고 반등했다. 반면 POSCO(-1.27%), SK텔레콤(-2.59%), NAVER(-1.31%) 등은 약세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또 다시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7포인트(0.20%) 상승한 632.7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9억원, 34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홀로 6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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