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지지율 '37%'… 해외순방 대부분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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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자료=한국갤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자료=한국갤럽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 효과에 힘입어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갤럽이 2015년 3일부터 5일까지 1003명(휴대전화 RDD,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3.1%포인트)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능력 평가를 조사한 결과, 37%는 긍정 평가했고 54%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6일 밝혔다.

긍정평가는 지난 주에 비해 4%포인트 상승하고 부정률은 4%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자에게 긍정평가의 이유를 물은 결과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3%), '외교·국제 관계'(20%), '복지 정책'(7%), '경제 정책'(7%),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6%)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박 대통령은 첫 번째 방문국인 ‘쿠웨이트’에서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우호협력 토대 강화, 걸프지역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모멘텀 확충, 90일 체류 쿠웨이트 입국사증 수수료 11달러 면제 합의, 외교관 관용사증 면제협정 체결, 운전면허상호인증 협정의 조속한 체결 적극 검토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진다.

3일(현지시간)에는 두 번째로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 원자로 수출과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합의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해외방문은 대부분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2013년 5월 방미 중에는 6%포인트, 6월 방중 후에는 9%포인트, 9월 러시아·베트남 방문 기간에는 2주에 걸쳐 6%포인트, 11월 유럽 방문 기간에는 5%포인트 올랐다.

취임 이듬해인 2014년 1월에도 인도·스위스 순방(2%포인트)과 3월 네덜란드·독일 순방(3%포인트), 9월 두 번째 북미 순방(5%포인트) 때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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