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대마·필로폰 판매·소지· 투약자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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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의 필로폰, 대마를 투약·소지·판매하고 외국관광지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40대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경남지역 다량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J씨(49) 등 5명을 검거해 이 중 J씨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필로폰 10,32g 및 대마 0,77g을 압수했다.

J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5시30분께 경남 김해시 대청동 소재의 한 식당 앞 길에서 K모씨(57)에게 필로폰 0.7g을 현금 40만원에 판매한 혐의다. J씨는 또 외제차량 뒷좌석 가방 안에서 필로폰 8.7g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필로폰 매매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L모씨(39)도 검거했다. L씨는 검거 당시 대마 0.77g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외국 관광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N모씨(32) 등 2명도 경찰에 붙잡혔다. N씨 등은 지난해 11월7일 오후 7시께 중국 길림성 북대 엔텐아파트에서 N씨가 가져온 필로폰 0.1g을 은박지에 쌓아 만든 흡입기구를 이용 가열해 나오는 증기를 빨대로 2회 흡입, 투약한 혐의다.

이들은 같은해 11월16일 중국 공안에 필로폰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15일 구류처분을 받고 중국 주선양 총영사관으로부터 강제 추방됐다.

경찰은 "지속적으로, 필로폰 매매·투약사범 및 공급상선에 대해 강력한 검거활동을 전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외국여행 중 은밀하게 이뤄지는 마약류 관련 범죄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단속할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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