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이랜드 회장의 유별난 '희귀품 사랑'…소장품 리스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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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이랜드 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박성수 이랜드 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이 20년 넘게 희귀품을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박성수 회장은 '근검절약가'로 알려져 있지만, 틈틈이 희귀품을 사 모으면서 경매계의 큰 손, 수집왕 등의 별명을 갖고 있다.

박성수 회장이 수집한 물품 가운데는 고고학자들도 구하기 어렵다는 조선시대 영·정조 전시품뿐만 아니라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유명 스타의 소장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네이트 샌더스 경매에 나온 미국 경제학자인 고(故) 사이먼 쿠즈네츠의 노벨 경제학상 메달을 낙찰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낙찰금액은 4억3000만원으로 최초 경매가 1억6500만원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박성수 회장은 또 영화, 야구 등의 희귀품을 수집하기로 유명하다. 영화 분야의 7000여 점을 포함해 수만 점의 희귀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11년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아몬드’를 약 97억35만 원에 낙찰받았고, 2012년에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유격수 아지 스미스의 골드글러브 13개를 모두 사들였다.

이랜드 측은 박성수 회장의 전시물을 활용한 박물관, 매장 등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인류문화유산의 보고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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