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업영농조합, 소유 토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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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업영농조합법인은 신사업을 위한 자금확보 차원에서 소유 부동산 매각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매각 토지는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이며 지목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건폐율 20%다. 매각 토지는 502㎡부터 820㎡까지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적당한 평수다. 4구좌를 분양하며 가격은 ㎡당 12만원대다.

조합 관계자는 “제주 귀농·귀촌 인구가 늘면서 부동산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며 “하지만 단독주택을 지을 작은 평수의 부동산과 기존 농가주택은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이 단독주택부지를 매입할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지역 귀농·귀촌 인구는 지난 2010년 97가구에서 2014년 2165가구로 5년간 22배나 증가했다. 인구수는 245명(2010년)에서 3522명(2014년)으로 5년간 14배 늘어날 정도로 최근 5년 사이 제주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조합이 매각하는 소유 토지는 선착순 분양으로 진행되며 청약금 100만원 입금 후 현장답사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jejuhometown.co.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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