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파워기업 - 오뚜기] '글로벌 입맛' 확~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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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역사의 오뚜기는 지난 1696년 창립 이후 오로지 식품 한길을 걸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우선 카레, 수프, 마요네즈, 케첩, 참기름, 잼, 당면 등 1등 브랜드가 30여개를 넘는다. 이를 바탕으로 2007년 '매출 1조원'을 달성했고 매년 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품질 1등 기업의 자존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는 라면 시장에서도 2위로 올라섰다.

오뚜기는 올해도 ▲라면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추구 ▲건강기능식품 사업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해외영업 강화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고 식품회사의 명성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15 파워기업 - 오뚜기] '글로벌 입맛' 확~ 잡는다

◆국가별 맞춤 개발로 해외시장 개척

먼저 국내 라면시장에서 삼양을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라선 뒤 매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라면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대표라면인 진라면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젊은 층과 소통을 위한 SNS 채널을 활용, 이벤트 및 고객의견을 수렴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2년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바이'(NatureBy)를 론칭하고, 2013년 미국 No1 비타민 브랜드인 '네이처메이드'의 한국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뚜기의 미래성장동력은 글로벌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러시아, 미국, 홍콩, 싱가폴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특징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경영에 한층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위생 관리·안전성 확보에 투자 지속

오뚜기가 성장 전략만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오뚜기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오래 전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꾸준한 현장개선 및 위생환경관리, 원부자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카레, 마요네스, 케첩, 레토르트, 즉석밥, 라면, 국수 등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HACCP 지정을 받아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오뚜기는 좋은 맛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식품의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식품안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식품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오뚜기의 ‘식약처'라 할 수 있는 식품안전센터에서는 식약처 기준은 물론 미국 FDA, EU RASFF, 일본 후생성 등 세계각국의 기관과 소비자단체들이 내세우는 기준 및 정보까지 빠짐없이 수집하고 확인한다. 설령 국내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 사항이라도 어딘가에서 한 번이라도 논란이 됐다면 즉시 확인에 나서고 분석을 한다.

실제로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기관이기도 한 오뚜기의 식품안전센터는 동종업계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갖췄으며 식품의 안전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예방업무 강화, 현장중심, 협업 강화, 대외활동 강화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추진해 고객만족을 실천할 예정이다.

오뚜기는 지난해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공장 및 물류센터의 신·증축,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생산설비 및 분석·검사 장비 교체, 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필요한 부분의 적정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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