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서민자녀교육 사업, 전형적인 좌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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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사진=뉴스1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사진=뉴스1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을 중단하고 지원하던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한 후 11일 이 사업을 두고 “전형적인 좌파정책”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진 자의 것을 거두어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자는 것이 진보좌파정책의 본질”이라며 “경남에서 새롭게 실시하는 서민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통계청 발표자료에서 나타났듯이 부유층 교육비가 서민층 교육비의 8배나 된다는 교육 불평등 현실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진보 좌파 교육감들이 이를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공부보다 급식에 매몰되어 있는 진보좌파 교육감들의 편향된 포퓰리즘이 안타깝다”고도 꼬집었다.

이에 앞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지난 10일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가 올해 무상급식 지원 예산으로 편성했던 643억원 전액이 서민지원사업이라는 졸속적인 사업으로 둔갑해 발표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이 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비난해 홍준표 지사와의 마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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