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얼짱 자매 골퍼 김가현·김경수, 중해건설과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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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해건설과 후원협약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김경수 프로, 중해건설 강삼규 대표, 김가현 프로.(왼쪽부터)
11일 중해건설과 후원협약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김경수 프로, 중해건설 강삼규 대표, 김가현 프로.(왼쪽부터)
견 건설업체인 중해건설이 광주출신 미모의 자매 골프 선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김가현(21), 김경수(20)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중해건설은 11일 본사 사옥에서 강삼규 중해건설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시즌 K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가현, 김경수 선수와 1년 후원 계약을 맺고 선수활동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두 선수는 이 기간 동안 중해건설의 로고를 부착하고 선수생활을 하게 된다.

이들 자매 선수는 모두 15세에 골프에 입문, 수피아여고 졸업하던 해 KLPGA 테스트를 통과, 동신대학교 골프선수로 재학 중이다.

김가현 선수는 지난해 전국대학골프대회에서 준우승 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처럼 비교적 짧은 시일 내에 기량이 급격하게 올라온 것은 동신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더구나 중해건설이 이들 자매의 성공가능성을 엿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으로 보여 조만간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로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가현 선수는 "중해건설과 스폰서십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선수도 "지역 중견업체인 중해건설의 후원을 받게 돼 향후 선수생활의 목표를 미국 LPGA 정상에 두고 매진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골프 선수로 지역민들에게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해건설 강삼규 대표는 "앞으로 두 프로선수의 놀라운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단순 후원이 아니라 이들 자매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한국을 빛낼 프로 선수로 자라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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