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사상 첫 1% 금리에도 은행주 ‘강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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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2일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통상 금리인하 피해주로 인식되는 은행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현재 은행업종지수는 229.36으로 전일보다 4.09% 상승하고 있다. 이는 전 업종 중에 가장 높은 상승세다.

통상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은행권의 예금과 대출금리도 내려 은행의 수익성이 악화된다. 다만 현재 은행주의 상승세는 이미 금리인하에 대한 우려감이 선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유상호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준금리 인하는 은행의 순이자마진(NIM) 방향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는 투자심리를 자극해 현저하게 낮은 주가수준을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그는 업종내 최선호주로 기업은행을 꼽았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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