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막말녀에 10분간 쌍욕 들은 계산원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나니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마트 막말녀' /사진=YTN뉴스 캡처
'마트 막말녀' /사진=YTN뉴스 캡처

'마트 막말녀'

한 20대 여성이 마트 계산원에게 폭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YTN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의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마트 계산대 앞에서 중년 여성 계산원에 욕설을 퍼부었다.

이 여성은 물건 값으로 내민 5만원짜리와 1만원짜리를 계산원이 세는 모습을 보고 "이게 6만원이지 6000원이냐, 입이 없냐고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아"라며 계산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더구나 이 여성은 10만원 어치의 물건을 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도리어 나머지 돈은 배송이 완료되면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마트 점장이 "원칙상 안 되지만 이번에는 해 드리겠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이 여성은 "직원은 안 된다고 했는데 왜 점장은 된다고 하냐. 원래 되는 걸 안 되는 거냐고 한 거 아니냐"며 다시 화를 냈다.

이 여성의 욕설은 10분 가량 이어진 뒤 사태가 진화됐다. 해당 마트는 이 여성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계산원은 YTN과의 인터뷰에서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지잖아요.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나니까"라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290.00하락 42.3123:59 09/23
  • 코스닥 : 729.36하락 22.0523:59 09/23
  • 원달러 : 1409.30하락 0.423:59 09/23
  • 두바이유 : 88.82하락 2.3923:59 09/23
  • 금 : 1655.60하락 25.523:59 09/23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 '가격은 3억원대'
  • [머니S포토] 스토킹 집착형 범죄 관련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 [머니S포토] 추경호 부총리 "공공기관 韓 경제의 핵심주체"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 '가격은 3억원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