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할인, '노세일 콧대' 꺾였나… '환불 후 재구입'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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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할인'
'샤넬 할인'

'샤넬 할인'

'노 세일' 정책을 고수하던 프랑스 명품 샤넬이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여성용 핸드백 가격을 내렸다.

18일 유통·패션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17일부터 백화점에서 파는 일부 핸드백 가격을 15%에서 20% 인하했다. 이에 따라 인기 제품인 클래식 미디엄 사이즈 핸드백은 기존 643만원에서 538만원, 보이샤넬은 620만원에서 524만원으로 내려갔다.

샤넬 측은 유로화의 가치 하락에 따라 지역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한국내 샤넬 상품의 가격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샤넬이 경기 침체로 매출에 타격을 입자 콧대가 꺾인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샤넬은 가격을 내리기 15일 이내에 제품을 산 고객에게는 환불 등 방법으로 가격 인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8일 백화점 매장에서는 이달 2~16일 제품을 산 고객들이 제품을 반납하고 환불받은 뒤 다시 구입하기 위해 몰려드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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