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5, 서울모터쇼서 ‘아시아 프리미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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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글로벌 트위터 캡처
/사진=기아자동차 글로벌 트위터 캡처

기아자동차 신형 K5는 뉴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19일(한국시간) 기아차 미국법인은 트위터를 통해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와 함께 “4월1일 뉴욕국제오토쇼에서 새로운 세대의 옵티마(K5 수출명)가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아차는 한국언론을 통해서도 신형 K5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지만 서울모터쇼에서 월드프리미어(세계최초)급으로 공개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달 서울모터쇼를 앞두고 열린 조직위원회의 기자간담회에서 기아차 신형 K5가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직위 측은 "올해 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 신형 K5를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급으로 선보인다“고 소개했으나 ”그러나 뉴욕국제오토쇼가 신형 K5를 선보이면 아시아프리미어(아시아 최초 공개)급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는 국내공개를 4월2일 서울모터쇼 미디어데이로 잡았다. 이는 1일부터 미디어데이가 시작되는 뉴욕오토쇼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 뒤 서울모터쇼에서는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터쇼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며 “세부 일정을 봐야하겠지만 시간대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 동시발표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과 한국의 시차를 고려하면 두 차가 발표되는 시간적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모터쇼에서 ‘월드프리미어’가 갖는 상징성은 크다.

앞서 업계에서도 K5가 뉴욕에서 먼저 소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기아차 K5가 미국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서울보다는 뉴욕에서 먼저 공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분석이다. 기아차는 지난 1월 미국에서 전년 대비 3.5% 상승한 3만8299대를 판매했다. 이중 K5(9394대 판매)가 기아차 베스트셀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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