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 위해 정부 부처·지자체 맞손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준비단’발단식 / 3.20.(금)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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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의 연꽃
▲부여 궁남지의 연꽃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전라북도, 공주시, 익산시, 부여군은 오늘(20일) 오후 4시 부여 정림사지에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준비단’(이하 준비단) 발단식을 개최한다.

문화재청과 5개 광역․기초자치단체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업을 통한 백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 정비를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준비단은 업무 협약에 따라 구성되는 것으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소장(배병선)이 단장을 맡고, 문화재청과 5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직원, 전문 연구원 등 10명으로 꾸려졌다.

준비단은 2016년 6월까지 ▲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종합계획과 연차별 추진계획 수립 ▲ 타당성 조사 시행 ▲ 예산 확보 계획 수립 등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며, 이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복원․정비를 담당하게 될 별도의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 상반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한 분야별 실천전략과 장기적 청사진도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문화재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발단식을 계기로 유기적 협업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백제 왕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여 낙화암
▲부여 낙화암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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