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1호기, 핵연료 거의 다 녹은 상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후쿠시마 원전 1호기'

도쿄전력이 지구 대기권에 쏟아지는 우주선 속의 입자를 활용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원자로 내부를 조사한 결과, 핵연료가 거의 다 녹아있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도쿄전력이 우주선 속의 고에너지 입자인 '뮤온'을 이용, X-선 촬영과 같은 방식으로 원자로 내부를 원격 조사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뮤온은 물질을 투과하는 능력이 높지만 우라늄 등 밀도가 높은 물질에 부딪히면 흡수되거나 진행 방향이 바뀌는 성질이 있다. 이를 이용해 상공에서 쏟아지는 뮤온을 원자로 건물 주변에서 일정 기간 관찰하면 X-선 사진을 보듯 핵연료 파편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

교도통신은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내부의 핵연료가 녹아있는 사실을 조사를 통해 확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 0%
  • 0%
  • 코스피 : 2378.87하락 43.2212:18 06/29
  • 코스닥 : 758.60하락 10.9112:18 06/29
  • 원달러 : 1293.30상승 9.912:18 06/29
  • 두바이유 : 113.21상승 3.1812:18 06/29
  • 금 : 1821.20하락 3.612:18 06/29
  • [머니S포토] 관훈토론, 대화 나누는 원희룡 장관
  • [머니S포토]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TF, 외교부 방문속에...
  • [머니S포토] 증권업계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 [머니S포토] 한산 박해일 "최민식 선배, 너도 고생해봐라" 조언전해
  • [머니S포토] 관훈토론, 대화 나누는 원희룡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