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쓰면 커피가 무료…율리어스 마이늘, '포에트리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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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쓰면 커피가 무료…율리어스 마이늘, '포에트리 데이'
150년 전통의 비엔나커피 브랜드 율리어스 마이늘이 21일 ‘세계 시의 날’을 맞아 ‘포에트리 데이(Poetry Day)’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 세계 23개국 1100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역삼동 비첸자(VICENZA)점, 롯데백화점 일산점, 대구 동성로점이 참여한다.

‘포에트리 데이(Poetry Day)’ 프로모션은 율리어스 마이늘 매장에 방문해 시를 작성하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 이벤트다. 해당 매장에서 제공해 주는 메모지에 3~4줄 정도의 간단한 시나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글귀를 적어 제출하면 커피 값으로 자동 지불되는 방식이다.


또 특정 율리어스 마이늘 매장은 벽면(poem wall)에 작성한 시를 부착, 홍보한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프로모션인 만큼 행사내용을 촬영한 영상을 하나로 모아 한편의 영상으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비엔나 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 코리아 황보천 대표는 “율리어스 마이늘은 이미 유럽에서는 고객들에게 시적 영감을 제공해 주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커피를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닌 생각의 원동력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감성문화를 창출해 내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글로벌 프로모션을 계기로 국내 커피 애호가들에게 정통 유럽 비엔나 커피를 소개함은 물론 시(詩)가 함께하는 여유와 감성이 충만한 비엔나 커피하우스 문화를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율리어스 마이늘은 186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탄생한 유서 깊은 브랜드로 전세계 호레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No.1이다.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에 풍부한 휘핑 크림이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가 주 메뉴이며 전세계 70여개국에서 매 초당 63잔, 연간 총 20억 잔 이상이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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