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논란 해명, 거짓없이 진지하게 변론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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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논란해명’

억대 도박설에 휘말린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논란 해명에 나섰다. 


태진아 측은 지난 3월 22일 “태진아가 24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해외 억대 도박설 관련 진실 규명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진아 측은 “태진아가 최근 시사저널USA 보도로 불거진 도박설과 관련해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마련합니다”라며,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만큼 의혹을 불식시킬 수 있는 확실한 정황증거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대한가수협회 회장으로서 오랜 시간 가요계에 몸담은 선배로서 이같이 연예인을 약점삼은 악의적인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기자회견에서 모든 것을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알렸다. 이날 태진아는 시사저널 USA 기자와 통화 당시 녹취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시사저널 USA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태진아가 로스엔젤레스 ‘H’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하다 들통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태진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억대 도박이라는 게 웃기다. 딱 1000달러만 가지고 들어갔다. 내가 바카라를 하는 모습을 다들 봤다. 그때 현지 기자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진아는 “그날 이후 한국으로 메일이 왔다. 자신을 시사저널USA 기자라면서 해명을 요청했고 기사를 안 쓰는 조건으로 내게 돈까지 요구했다. 어이가 없어 전혀 대응을 안 했더니 기사가 났다”고 입장을 밝혔다.


미국에서 10년째 거주하고 있는 재미교포 김 모 씨는 18일 한 매체에 “지난 설에 태진아와 가족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 말고도 여러 사람이 목격했다. 인기 가수가 오면 한국 교포들 사이에서 금방 소문이 난다”고 털어놨다.


태진아가 수억 원 대의 도박을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김 모 씨는 “태진아가 돈을 많이 땄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런데 기사가 나고… 재미삼아 한 게 아니라 ‘억대 도박’이라는 말에 다들 놀라는 눈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사저널USA의 김모 기자는 오히려 협박을 당한 건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억대 도박설을 보도한 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협박한 일이 없고 맹세코 돈을 요구한 사실도 없다”며 “오히려 이런 저런 압박에 시달렸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해당 기자는 “보도 이후 목격한 교포들의 제보를 잇달아 받아 후속기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진아엔터테인먼트,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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