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새정치 "타협 못하면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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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 /사진=뉴스1
'공무원연금 개혁'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 /사진=뉴스1

'공무원연금 개혁'

새정치민주연합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대타협기구를 열고도 타협에 이르지 못하면 그 책임은 모두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국회 차원에서 최초로 전문가와 당사자, 국민이 함께 사회적 합의기구를 만들어 3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90일 동안 꾸준히 활동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하지만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은 대타협기구만 열어놓고, 열린 시각으로 합의하려고 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와 공무원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더 내고 덜 받자, 더 내더라도 덜 받는 것은 안 된다는 소득대체율에 대한 결정과 신규공무원과 재직자간 형평성 문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안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여야가 머리를 맞대 최선을 다해 타협에 이르기 위해 무겁게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는 야당 탓만 하지 말고, 대타협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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