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 ‘예멘 리스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예멘 반군에 대한 아랍 국가들의 공습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4% 넘게 폭등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보다 2.22달러(4.51%) 상승한 배럴당 5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4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71달러(4.80%) 오른 배럴당 59.1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의 반등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수니파 아랍국가들이 예멘 반군에 대한 공습을 전개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멘은 실질적으로 OPEC국가 중 석유 생산량의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원유 수송이 예멘의 바다를 지나가기 때문에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감이 커진 것이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82.38상승 13.318:03 04/14
  • 코스닥 : 1014.42상승 4.0518:03 04/14
  • 원달러 : 1116.60하락 9.318:03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8:03 04/14
  • 금 : 61.58상승 0.4818:03 04/14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 [머니S포토] '2030 무공해차 전환100 파이팅!'
  • [머니S포토] 국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
  • [머니S포토] 이용수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촉구"
  • [머니S포토] '민주당100%' 구청장협의회 임원진 만난 오세훈 시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