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내용 봤더니… “합의금 장사? 100분의 1도 들어온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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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사진=홍가혜 SNS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사진=홍가혜 SNS
‘홍가혜 비방댓글 고소’

홍가혜씨가 고소한 악플의 일부를 26일 공개했다.

홍씨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제가 고소를 한 악플 일부를 공개할 테니 충격 받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비방댓글과 문자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합의금 16억원? 합의금 장사? 참 말씀들 잘하시네요”라며 “저와 제 가족이 받았던 정신적 충격과 고통, 그리고 앞으로도 받을 고통에 비하면 너무 적은 돈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10분의 1도 100분의 1도 합의금이 들어온 게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 ‘악플러 모욕사건’을 담당하고 계시는 변호사님께서는 단 한차례도 합의를 먼저 요구한적, 종용한적없으며 저또한 그렇습니다. 오히려 돈을 안받고 고소를 취하해준게 ‘대다수’입니다. 제가 고소한 사건 중 인격 살인적인 ‘욕설’이 없는 고소건은 단 한 건이 없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홍가혜씨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이나 욕설을 한 누리꾼 800여 명을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홍가혜씨와 악플러들의 합의 사례를 보면 욕설 정도에 따라 통상 200만∼500만 원 선에서 협상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 ‘합의금 장사’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이에 홍씨는 “피고소인들이 울고불고 빌어서 합의해 주는 것 뿐”이라며 “악성 댓글에 심한 모멸감을 받아 고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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